공황 장애 질문 TOP 5 , 공황 장애 추천책

공황 장애 질문 TOP5

처음 증상이 있을 때 공황장애인지 모르고 병원에 검사 받으러 가는 일이 흔합니다. 신체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공황장애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가장 궁금한 점 5가지를 모았습니다.

 

 

공황 장애 질문 TOP 5

질문 1. 공황 장애는 왜 생기는 걸까요?

모든 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입니다. 공황장애 역시 증상 발생 전 스트레스 상황을 경험합니다. 내가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간 스트레스 상황이 있었을 수 도 있습니다. 겁이 많거나 의지나 마음이 약해서 생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공황장애는 신경생물학적 원인이 분명한 질환입니다.

스트레스 이외에 심리사회적 요인, 유전적인 요인, 신경생물학적인 원인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심리사회적 요인으로는 성장기에서 분리불안, 억압된 심리적 갈등, 학습 혹은 조건화된 반응의 지속(예 : 처음 버스에서 공황증상을 경험하면 버스를 타면 불안해짐) 등이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으로는 공황장애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약 10배 증가, 쌍둥이에서 발병율이 높다는 보고 등이 있습니다.

신경생물학적인 원인으로는 공황유발 물질이 신경전달물질에 작용하여 공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예 : 카페인, 알코올(술)) 또는 뇌에 있는 감정 조절 회로나 불안 조절 회로의 이상 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질문 2. 공황 장애로 인해 신체 이상이 있을 때, 진짜 내 몸은 괜찮은 건가요?

신체적 증상이 있는 공황 장애는 실제 응급실에 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검사 시 ‘이상 없음’으로 진단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공황 장애로 인한 공황 발작은 신체 기능을 떨어뜨리거나 신체에 실질적인 손상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뇌심혈관질환이 있는 경우, 반복적인 공황 발작과 뇌심혈관의 문제로 생기는 증상들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습니다.

질문 3. 공황 장애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공황 발작이 왔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 증상이 신체적인 질병이 아니라 공황 발작임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공황 발작이 신체적인 질병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 자체만으로도 발작을 견디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걱정을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나서 호흡에 집중합니다. 가능한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 마시고, 더 천천히 숨을 내쉽니다. 익숙해지면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사이에 숨을 잠깐씩 멈추는 것도 좋습니다. 상시에 호흡법을 연습해두면 공황 발작이 왔을 경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호흡을 시작하고 나서 이제 내 몸에 감각에 집중합니다. 힘을 주고 손을 오무렸다 힘을 빼면서 폅니다. 손 끝의 느낌은 어떤지 느껴봅니다. 신체 다른 부위도 동일한 방법으로 실행하며 감각을 느낍니다. 혈액 순환이 되는 느낌이 나면서 몸의 긴장도 조금씩 풀어집니다.

이미 병원에 다녀와서 처방 받은 약이 있다면 약을 복용합니다. 단,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15~20분이 걸리므로 약의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위의 방법을 적용합니다. 증상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므로 약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에는 좋지만 장기적으로는 완치를 저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질문 4. 병원에서 먹는 약은 안전한가요? 약을 먹으면 증상이 없어지나요?

공황장애는 우울증상이 흔히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우울증을 겪고 있지 않은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우울제, 항불안제 같은 약물을 복용하면 초기의 경우 대부분 호전됩니다. 하지만 약으로 100% 완치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공황 장애는 치료 기간이 길고 약을 복용하는 기간도 깁니다. 그래서 의사에 대한 불신이나 약에 대한 공포감이나 의존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약을 갑자기 끊으면 불안감, 우울감 혹은 증상이 더 악화 될 수 있습니다. 꼭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여 약을 점차 줄여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약은 공황 장애로 인한 증상을 가라 앉혀주는 것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어 주지 않기 때문에 약에 너무 의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공황장애 치료에서의 핵심은 인지행동 치료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인지행동치료는 왜곡되어 있는 생각을 교정해서 불안이나 공포, 공황 발작을 감소시키는 심리치료법입니다.

 

 

질문 5. 공황 장애 환자가 알아야 하는 주의 사항이 있을까요?

커피에 있는 카페인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듭니다. 이러한 증상을 느끼면 불안한 증상이 생기고 약을 먹게 됩니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나 녹차 특히 에너지드링크는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술은 다소 기분이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나 술이 깨면서 불안감이 증폭됩니다. 술과 담배는 공황 장애를 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끊는게 도움이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활동은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기 때문에 취미 시간을 늘리거나, 취미가 없다면 관심 가졌던 분야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운동을 꼭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걷기나 조깅을 시작하고 점차 강도를 높여 줍니다. 운동을 하면 숨이 가빠지면서 공황 발작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며 이것을 운동을 해서 숨이 가빠진 것이지 공황 증세는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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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장애 추천 책

가족 중에 공황장애 환자가 있으면 환자도 괴롭지만 가족도 힘듭니다. 처음에 저도 함께 치료도 받고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걱정이 되지만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잘 모르고 이런 상황이 지쳐갑니다. 이전 포스팅 [공황장애 치료 및 극복하기]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약물 치료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극복하려는 노력이 더 중요한 듯 합니다.

그 중 한 가지 방법은 질병에 대해 내가 자세히 아는 것 입니다.

공부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가면 더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이 책은 공황 장애를 겪은 분이 쓴 책으로 총 3권 시리즈로 되어있습니다.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고, 다른 환우분들도 도움 많이 받으면 좋겠습니다. 책 미리 보기를 통해 확인해보시고, 네이버 카페 운영도 하고 있다고 하시니 카페에 가입하셔서 도움을 받으셔도 됩니다.

 

공황장애 극복의 시작 공황장애 극복의 길 위에서 공황장애 불안 다스리기
추천책1. 공황장애 극복의 시작 1권

 

추천책2. 공황장애 극복의 길 위에서 2권

 

추천책3. 공황장애 불안 다스리기 3권

 

 

* 네이버 카페  –> 사랑믿음의 공황장애 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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