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불안장애 뜻, 원인, 증상 4가지, 진단기준, 치료, 관리, 추천 영양제

   

범불안장애 뜻, 원인, 증상 4가지, 진단기준, 치료, 관리, 추천 영양제

범불안장애 뜻

평범한 일상과 상황들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하는 정신질환을 범불안장애라고 합니다. 범불안장애 환자는 스스로 불안을 조절하지 못해 근육 긴강, 가슴 두근거림, 소화불량 등 신체적 반응과 초조함, 수면장애 등 정신적 반응이 지속하여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병원에서 검사를 해도 이상이 없다고 나오고, 심할때는 2~3시간 이상 너무 심장이 빨리 뛰는데 심전도나 심초음파도 정상이라고 나옵니다.

범불안장애 원인

범불안장애는 생물학적 요인과 심리학적 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생물학적 요인은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전두엽, 변연계, 기저핵, 후두엽의 과활성화 또는 저활성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감정과 기분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감마 아미노낙산과 등의 불균형도 영향이 있습니다.

심리사회학적 측면에서 환경의 부정적 요소에 대한 왜곡된 선택, 정보처리 과정의 왜곡, 자신의 대응 능력에 대한 부정적 시각, 환경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 등과 같은 인지적 관점 등이 있습니다. 주변의 환경 자극에 대한 불안 반응이 잘못 학습되어 발생하게 된다는 행동 주의적 관점도 있습니다.

범불안장애 증상 4가지

범불안장애 환자들은 아래의 증상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직장, 학교, 일상생활 을 포함한 대부분에서 눈에 띄는 문제를 일으킬 정도로 심각하게 영향을 미칩니다.

1. 과도한 걱정 : 미래의 사건, 미래의 활동, 직장, 가족, 건강, 재정 상황, 대인 관계 등

2. 정신적 반응 : 안절부절 못하거나 초조하고, 긴장되고 신경이 곤두선 느낌, 잘 놀람, 짜증이 늘어남

3. 신체적 반응 : 근육의 긴장, 근육 떨림, 근육통, 몸살 기운, 피로감, 땀흘림, 메스꺼움, 설사, 두통, 빈뇨 등

4. 인지적 반응 : 집중하기 어렵고 멍함, 불면 등

범불안 장애 악순환

범불안장애 진단기준

“A병원에서는 저보고 우울증이라고 하고, B병원에서는 범불안장애라고 했어요. 제 병은 무슨 병인가요?”

범불안장애 중 주요우울장애가 공존하는 비율은 약 60%정도 입니다. 우울증과 범불안장애를 동시에 진단 받는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범불안장애와 주요우울장애가 동반되면 증상이 더 심해지고 만성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치료가 필요합니다. 주요우울장애와 불안장애의 정확한 감별을 위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1. 일상 활동에 대해 과도한 불안과 걱정,염려가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속되었다.
  2. 불안과 걱정을 스스로 조절하기가 어렵다.
  3. 불안과 걱정은 아래 중 적어도 3가지 이상의 증상과 관련이 있다.
  • 안절부절 못하거나 긴장하고 초조함, 신경이 곤두선 느낌
  • 쉽게 피로해짐
  • 집중하기가 어렵고 멍한 느낌
  • 짜증이 쉽게 남
  • 근육이 긴장되어 있음
  • 수면장애가 있음(잠들기 어렵거나 유지하기 어려움)

범불안장애 치료

약물치료

약물치료는 프로세틴, 에스시탈로프람, 파록세틴 같은 세로토닌재흡수 억제제가 효과적이어서 1차 치료제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불안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벤조다이아제핀계 항불안제가 흔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항경련제, 항히스타민제제도 함께 사용됩니다. 항우울제는 의존성이나 내성이 없는 장점이 있으며 내성이나 의성이 있는 항불안제도 전문의와 상담 후 안전하게 사용 가능 합니다.

치료 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 필요하며 우울증이 공존하거나 기능 장애가 심할 때는 12개월 이상의 장기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25% 환자가 약물 중단 1개월 이내에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약물 중단 전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가 필요합니다.

정신치료

정신치료로는 인지행동치료, 지지정신치료, 통찰지향정신치료가 있습니다. 인지행동치료는 범불안장애에서 인지적 왜곡으로 인한 과도한 걱정이나 불안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기타치료

위의 치료로 호전이 없을 경우 경두개자기자극술,  바이오피드백, 미주신경 자극술과 같은 생물학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범불안장애 관리

범불안장애 추천 영양제

    1. L-테아닌(L-theanine)
      L-테아닌 녹차에 함유된 아미노산으로, 불안 감소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L-테아닌 GABA 수용체와 결합하여 신경전달물질 균형을 조절하고, 세로토닌 및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켜 불안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 로디올라 로세아(Rhodiola Rosea)
      로디올라 로세아는 HPA 축(뇌-뇌하수체-부신 축)을 조절하여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고, 세로토닌과 도파민 수준을 높여 불안 감소 시킵니다. 로디올라 로세아는 스트레스 관리와 불안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오메가 3
      오메가 3은 뇌 기능 개선과 염증 감소에 도움을 주어 불안 불안 감소와 우울증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락티움(Lactium)
      락티움 우유 단백질에서 추출한 펩타이드로, 락티움 GABA 수용체에 작용하여 신경전달물질 균형을 조절하고, 코르티솔 수준을 낮춥니다. 불안 감소와 수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을 통해 불안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뇌 축(Gut-Brain Axis)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가 뇌 기능과 신경전달물질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세인트존스워트(St. John’s Wort)
      세인트존스워트는 우울증 완화에 대한 자연 치료재로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식물로입니다.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 작용으로 항우울 효과, 스트레스 감소, 면역 강화 등이 있으며, 불안 감소하고, 우울증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