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망 검사 및 진단기준, 검사, 치료, 관리방법, 알아두면 좋은 정보, 추천 영양제 5가지

 

노인에서 섬망은 흔한 문제입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섬망의 진단 방법과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소개합니다.

섬망 검사 및 진단기준, 검사, 치료, 관리방법, 알아두면 좋은 정보, 추천 영양제

 

섬망 검사 및 진단기준

병력이나 정신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검사와 원인 요인 식별을 바탕으로 섬망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검사에서 평가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정신 상태 평가
주된 문제인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예 : 짧은 목록을 반복적으로 읽은 후 환자가 읽은 내용을 받아들이는지 확인합니다.) 장기 및 단기 기억이 가능한지, 물건의 이름을 알 수 있는지, 문장 쓰기나 도형을 따라 그리는 것이 가능한지 여러가지 질문을 합니다. 의사와의 면담을 통해 정신상태를 확인하고, 혼란, 지각 및 기억을 평가하는 검사, 선별검사도구로 검사합니다. 또 가족이나 간병인의 추가 정보를 통해 진단합니다.
2. 신체 및 신경학적 검사
건강문제나 기저 질환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신체 검사를 합니다. 시력, 균형, 조정 및 반사 신경 검사는 뇌졸중이나 다른 신경 질환이 섬망을 유발하는지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혈액 및 소변검사
의사가 섬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장애를 확인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혈액 및 소변 검사를 합니다. 혈액검사로 전해질과 혈당 수치를 측정하여 간과 신장이 기능적으로 이상이 없는지 평가하고, 갑상선 질환을 의심하는 경우 갑상선의 기능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특정 약물이 원인일 수 있다고 의심하는 경우 혈액 내 약물 수치를 측정 하여, 약물 수치가 해로운 영향을 미칠 만큼 높은지 여부와 과다 복용여부를 확인합니다.
4. 기타 검사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배양을 실시 할 수도 있고, 폐렴이 섬망의 원인이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흉부 엑스레이를 실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열이나 빠르게 호흡하는 노인의경우 엑스레이 검사가 필요합니다.

낙상이 의심되거나 검사에서 악화된 정신 상태나 신경학적 소견이 있는 경우 뇌 영상 검사(CT, MRI)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뇌와 척수 주변의 감염이나 출혈이 의심될때 뇌파검사(EEG), 심전도(EKG), 맥박 산소 측정이나 열이나 두통이 있는 경우 뇌척수액을 얻기 위한 척수 천자(요추 천자)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치매와 섬망은 구별이 어려울 수 있고,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섬망은 치매 환자에게 자주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섬망이 있다고 무조건 치매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원인과 결과를 오해할 수 있어 섬망 에피소드 중에는 치매인지 아닌지 따지지 않습니다. 치매는 점진적인 기능 장애와 뇌 세포 손실로 기억 및 사고능력이 점차 감소하는 병으로, 가장 흔한 원인은 알츠하이머 병입니다.

섬망과 치매의 증상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발병

섬망의 발병은 짧은 시간 내에 발생하지만 치매는 비교적 경미한 증상으로 시작하여 대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되며 만성적으로 됩니다.

주의력

섬망은 집중력이나 주의력을 유지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치매 초기 단계의 사람은 경계심을 유지합니다.

변동

섬망 증상은 하루 종일 자주 변동하며 나타납니다. 하지만 치매 환자의 기억력과 사고력은 하루 종일 상당히 일정합니다.

 

 

섬망 치료

첫 번째 치료 목표는 특정 약물의 사용 중단하여 대사 불균형을 해결하고, 감염 치료와 같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후 신체를 치유하고 뇌를 진정시키기 위한 최상의 환경을 만드는데 중점을 둡니다.

1. 약물치료
섬망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을 피하거나 최소화합니다. 그렇지만 섬망을 유발하는 통증을 조절하려면 특정 약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심하게 안절부절하거나 심각한 편집증이 있을 경우, 공포나 환각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환경을 잘못 해석하는 증상에 대한 약물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약물은 행동 조절이 되지 낳을 때 필요합니다. 특히 치료에 협조가 되지 않을 경우, 스스로를 위태롭게 하는 경우,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에 약물이 필요합니다. 이런 약물은 일반적으로 섬망이 해결되면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합니다.

2. 그 외 치료
지지 요법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도 보호, 수분과 영양 공급, 통증 치료, 요실금 해결, 움직임 지원, 물리적 구속 및 방광 튜브 사용 피하기, 주변 환경과 간병인을 안정한 상태로 유지, 가족이나 친숙한 사람들의 참여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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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망 관리방법

 

1. 예방
섬망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섬망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병원에 있다면 병원 환경에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빈번한 방 변경, 침습적 절차, 시끄러운 소음, 조명의 부족, 햇빛 부족, 수면 부족 등은 혼란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안정한 환경 유지가 필요합니다. 좋은 수면 습관을 갖고, 침착하게 정신을 잘 유지하도록 돕고, 합병증이나 기타 의학적인 문제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수행하는 것은 섬망의 심각성을 예방하고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2. 생활 습관
환자가 자발적으로 치료 행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환자의 보호자나 간병인은 환자의 회복을 돕기 위해 아래와 같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좋은 수면 습관
좋은 수면 습관을 갖기 위해 조용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간대에 적절한 실내 조명을 유지합니다. 밤에 방해 받지 않는 수면을 계획하여 낮잠을 가능한 피하고, 규칙적이고, 정기적인 주간 일정을 지킬 수 있게 합니다. 낮에 자기 관리를 하고 활동적인 움직임을 도와줍니다.
– 주변 환경 정리
환자가 침착하고 방향을 잘 잡도록 하기 위해 시계와 달력을 놓고 하루 종일 정기적으로 날짜와 시간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식사 시간 또는 취침 시간과 같은 활동의 변화에 대해 간단하게 전달하기도 하고, 익숙하고 좋아하는 물건과 그림을 주변에 놓아 어수선한 환경을 피합니다. 환자 자신이나 주변 다른 사람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게 하고 환자와의 논쟁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주변 환경의 소음 수준 및 산만함을 적게 하고, 안경이나 보청기 등을 통해 시각과 청각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환자에게 처방된대로 일정한 시간에 적절한 약을 제공하고, 충분한 수분과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며, 꾸준한 신체 활동을 장려합니다. 문제가 생길 경우 즉각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섬망 알아두면 좋은 정보

 

1. 의사의 도움을 청해야 하는 상황
누군가가 섬망의 징후나 증상이 있다면 환자와 함께 친척이나 친구 또는 간병인이 의사를 만나야합니다. 일반적인 사고 및 일상 생활에서 보호자의 의견은 적절한 진단과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데 중요합니다. 병원이나 요양원에 있는 사람에게 섬망의 징후와 증상을 발견하면 가능한 빠르게 간호사나 의사에게 우려 사항을 빨리 전달합니다. 병원에서 회복 중이거나 장기 요양 시설에 있는 노인은 특히 섬망의 위험이 있습니다.
2. 병원 가기 전 준비물
모든 처방전 및 일반 의약품 및 환자가 복용하는 모든 약물(보충제 포함), 투여량, 특히 최근 약물 변경 사항이 있다면 기록합니다. 증상 및 증상이 시작된 시기, 통증, 열이나 기침 과같은 섬망 이전의 징후나 증상 및 사소한 행동 변화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의사를 만나면 물어보고 싶은 궁금증을 적어놓습니다.
3. 보호자 스스로 돌보기
섬망이 있는 사람을 정기적으로 돌보는 것은 힘들고 지치는 일입니다. 환자와 더불어 자신을 돌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의료 서비스 제공자, 비영리 단체, 지역 사회 보건 서비스, 정부 기관에 교육 자료 등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가족이나 간병인과 환자를 돌보는 일을 분담합니다.

4. 의사에게 기대할 수 있는 사항
의사는 보호자의 대답과 환자의 증상에 따라 추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질문을 예상하고 준비하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 어떤 증상이 있으며,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 최근 발열, 기침, 요로 감염 또는 통증 징후가 있었나요?
  • 최근 머리 부상이나 기타 외상이 있었나요?
  • 증상이 시작되기 전 사람의 기억력과 기타 사고 능력은 어땠나요?
  •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일상 활동은 얼마나 잘 수행했나요?
  • 일반적인 독립 생활이 가능했나요?
  • 진단 받은 다른 병이 있나요?
  • 처방약을 지시대로 복용하나요?
  • 최근에 어떤약을 복용했나요?
  • 새로운 약이 있나요?
  • 최근 마약이나 알코올을 사용했는지 알고 있나요?
  • 알코올 남용이나 약물 남용의 이력이 있나요?
  • 알코올이나 약물 사용 증가나 중지하거나 패턴의 변화가 있었나요?
  • 최근 우울해 하거나 극도로 슬픈 것 처럼 보였나요?
  • 환자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는다는 표현을 했나요?
  • 편집증의 징후가 있었나요?
  • 환자가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은 말이나 행동을 듣거나 봤다고 이야기한 적 있나요?
  • 가슴이나 복통 등 새로운 신체적 증상이 있었나요?

섬망 추천 영양제

섬망(delirium)과 관련하여, 특정 영양제가 섬망의 예방이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 다음은 섬망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많이 찾는 영양제와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1. 비타민 B1 (티아민): 비타민 B1 결핍은 특히 알코올 중독자들 사이에서 섬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1은 뇌 기능을 지원하고 신경계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비타민 B1 보충은 알코올 관련 섬망 또는 와른니케-코르사코프 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멜라토닌: 수면 패턴의 변화 또는 수면 장애는 섬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멜라토닌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고, 수면 패턴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병원에서 발생하는 섬망 예방에 멜라토닌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3. 오메가-3 지방산: 일부 연구에서는 오메가-3 지방산이 뇌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오메가-3는 염증을 줄이고, 뇌 기능을 지원하며, 인지 기능 감소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메가-3 보충제는 섬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비타민 D: 비타민 D 결핍은 노인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인지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습니다. 비타민 D 보충은 인지 기능을 개선하고, 섬망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5. 마그네슘: 마그네슘 부족은 불안, 혼란, 인지 기능 장애와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 보충은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섬망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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